카테고리 없음

아이맥에서 외장하드 사용하기

SJU96 2025. 11. 23. 19:09
728x90

아이맥에서 외장하드가 인식되지만 파일이 옮겨지지 않을 때 해결 방법

포맷 차이, NTFS vs exFAT, 윈도우·맥 해결법 정리


■ 문제의 원인: NTFS와 exFAT의 차이

아이맥에서 외장하드가 인식은 되는데 쓰기(복사·삭제)가 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파일 시스템 포맷 차이 때문이다.

● NTFS

NTFS = New Technology File System

  •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NT 계열을 만들면서 도입한 “신기술 파일 시스템”
  • 기존 FAT 파일시스템의 한계(보안·저널링·대용량 미지원)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
  • 이름 자체가 “우린 더 새로운 기술을 쓴다(New Technology)”라는 선언
  • Windows 기본 파일 시스템
  • macOS: 읽기만 가능, 쓰기 불가
  • 외장하드가 NTFS일 경우 → 아이맥에서 파일 이동이 차단됨
  • 장점: 안정성, 성능 우수
  • 단점: macOS 기본 환경에서 쓰기 불가

● exFAT

exFAT = 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

확장된 FAT이라는 뜻
즉, 기존 FAT32의 한계를 넘기기 위해 “확장(ex)”한 파일 시스템이라는 의미.

왜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나?

기존 FAT32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.

  • FAT32 단일 파일 4GB 제한 → exFAT에서 해결
  • 대용량 저장장치 대응
  • 플래시 기반 장치(USB·SD카드) 최적화
  • OS 간 호환성 확보
  • Windows·macOS 모두 사용 가능한 ‘호환 포맷’
  • 읽기/쓰기 모두 지원
  • 대용량 파일·대용량 디스크 지원
  • 외장하드를 양쪽 OS에서 사용하려면 exFAT이 정답

결론
아이맥에서 파일이 안 옮겨지는 이유는 대부분 “외장하드가 NTFS로 포맷되어 있기 때문”.


■ 윈도우에서 해결하는 방법 (exFAT 포맷)

아이맥에서 정상 사용하려면 외장하드를 exFAT으로 재포맷해야 한다.

● 포맷 절차

  1. 외장하드 연결
  2. Win + E → ‘내 PC’
  3. 외장하드 우클릭 → 포맷(Format)
  4. 설정값 선택
    • File system → exFAT
    • Allocation unit size → 기본값(Default)
    • Quick Format → 체크
  5. 시작(Start) 클릭 → 완료

※ 4TB 이상 대용량 외장하드는 할당 단위가 1024KB로 자동 설정되는데 정상값이다.

포맷 후 → 아이맥 연결 → 읽기·쓰기 정상 작동.


■ 아이맥에서 해결하는 방법 (직접 exFAT 포맷)

윈도우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이맥에서 바로 포맷 가능하다.

● 포맷 절차

  1. 디스크 유틸리티(Disk Utility) 실행
  2. 왼쪽 목록에서 외장하드 선택
  3. 상단의 지우기(Erase) 클릭
  4. 설정값 입력
    • 포맷(Format) → exFAT
    • 스킴(Scheme) → GUID Partition Map
  5. 지우기 실행

맥에서 포맷해도 윈도우에서 읽기/쓰기 모두 가능하다.


■  외장하드 사용 시 주의사항 

1) 반드시 ‘안전하게 제거(Eject)’

exFAT은 저널링 기능이 없어 갑작스러운 분리 시 오류 가능성이 높다.

2) 맥 전용이라면 APFS가 더 안정적

하지만 윈도우 환경에서는 인식 불가.

3) 대용량 파일을 자주 다룰 때 exFAT이 가장 현실적

영상·사진 작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됨.

4) 포맷은 데이터가 모두 삭제됨

중요 파일은 반드시 백업 후 진행.

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