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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맥에서 외장하드가 인식되지만 파일이 옮겨지지 않을 때 해결 방법
포맷 차이, NTFS vs exFAT, 윈도우·맥 해결법 정리
■ 문제의 원인: NTFS와 exFAT의 차이
아이맥에서 외장하드가 인식은 되는데 쓰기(복사·삭제)가 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파일 시스템 포맷 차이 때문이다.
● NTFS
NTFS = New Technology File System
-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NT 계열을 만들면서 도입한 “신기술 파일 시스템”
- 기존 FAT 파일시스템의 한계(보안·저널링·대용량 미지원)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
- 이름 자체가 “우린 더 새로운 기술을 쓴다(New Technology)”라는 선언
- Windows 기본 파일 시스템
- macOS: 읽기만 가능, 쓰기 불가
- 외장하드가 NTFS일 경우 → 아이맥에서 파일 이동이 차단됨
- 장점: 안정성, 성능 우수
- 단점: macOS 기본 환경에서 쓰기 불가
● exFAT
exFAT = 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
➡ 확장된 FAT이라는 뜻
즉, 기존 FAT32의 한계를 넘기기 위해 “확장(ex)”한 파일 시스템이라는 의미.
왜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나?
기존 FAT32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.
- FAT32 단일 파일 4GB 제한 → exFAT에서 해결
- 대용량 저장장치 대응
- 플래시 기반 장치(USB·SD카드) 최적화
- OS 간 호환성 확보
- Windows·macOS 모두 사용 가능한 ‘호환 포맷’
- 읽기/쓰기 모두 지원
- 대용량 파일·대용량 디스크 지원
- 외장하드를 양쪽 OS에서 사용하려면 exFAT이 정답
결론
아이맥에서 파일이 안 옮겨지는 이유는 대부분 “외장하드가 NTFS로 포맷되어 있기 때문”.
■ 윈도우에서 해결하는 방법 (exFAT 포맷)
아이맥에서 정상 사용하려면 외장하드를 exFAT으로 재포맷해야 한다.
● 포맷 절차
- 외장하드 연결
- Win + E → ‘내 PC’
- 외장하드 우클릭 → 포맷(Format)
- 설정값 선택
- File system → exFAT
- Allocation unit size → 기본값(Default)
- Quick Format → 체크
- 시작(Start) 클릭 → 완료
※ 4TB 이상 대용량 외장하드는 할당 단위가 1024KB로 자동 설정되는데 정상값이다.
포맷 후 → 아이맥 연결 → 읽기·쓰기 정상 작동.
■ 아이맥에서 해결하는 방법 (직접 exFAT 포맷)
윈도우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이맥에서 바로 포맷 가능하다.
● 포맷 절차
- 디스크 유틸리티(Disk Utility) 실행
- 왼쪽 목록에서 외장하드 선택
- 상단의 지우기(Erase) 클릭
- 설정값 입력
- 포맷(Format) → exFAT
- 스킴(Scheme) → GUID Partition Map
- 지우기 실행
맥에서 포맷해도 윈도우에서 읽기/쓰기 모두 가능하다.
■ 외장하드 사용 시 주의사항
1) 반드시 ‘안전하게 제거(Eject)’
exFAT은 저널링 기능이 없어 갑작스러운 분리 시 오류 가능성이 높다.
2) 맥 전용이라면 APFS가 더 안정적
하지만 윈도우 환경에서는 인식 불가.
3) 대용량 파일을 자주 다룰 때 exFAT이 가장 현실적
영상·사진 작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됨.
4) 포맷은 데이터가 모두 삭제됨
중요 파일은 반드시 백업 후 진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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